연하의 여성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을 보이는데 이는 그가 모쏠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특히 최근 영상에서 처녀를 공개모집하는 듯 한 발언을 해 희생종 할아버지와 다를 것이 뭐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야차룰이 아니고 간고룰이기 read more 때문에 야를 외치는 동시에 프런트 킥을 날릴 것이라고 했다.
현재 일명 흑룡대전에서 용찬우의 유일한 동맹으로 적극적으로 교류 중이다. 강의 컨텐츠 판매도 용호수 플랫폼인 오리지널 마인드에서 진행중이며, 용호수와 더불어 오리지널 마인드의 단 둘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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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을 자처하는 것 치고는 토론 태도가 썩 좋지 못하며, 특히 자기가 불리하다 싶으면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어버리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등 지성인과는 꽤나 거리가 있는 토론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그와 자주 엮였던 흑자헬스는 용찬우와의 전화 통화 중 이럴 때마다 말을 끊지 말라고 경고를 날린 후, 처음부터 다시 했던 말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제압한 적이 있다.
가죽옷을 매우 좋아한다. 브이로그에서 가죽옷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도 폴리에스테르 재질 옷을 입지 말고 비건 식단으로 키운 울이나 캐시미어 소재만으로 만든 정장 혹은 동물 가죽으로 만든 비건 레더 옷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사실 비건 레더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뜻하는 말로 주된 재료 중 하나가 폴리에스테르이다.
여성 시청자가 나타나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과한 리액션을 하는 레드필 이론답지 않은 행동을 보였다. 흑화한 한 여성 (전)애청자는 현재 앞장서 레필코를 비난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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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was the main member of pink Velvet to debut as being a soloist; her debut EP Like drinking water was launched on April 5, 2021.[159] The 5-observe album includes a duet titled "Best Friend" with Seulgi,[a hundred and sixty] as well as the guide solitary "Like Water", which compares a person's existence and intending to h2o And just how it flows like destiny. It conveyed a message of gratitude with the people who stood by her and hope for the new journey.
시가와 양주를 즐긴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라이브에서 시가를 피는 걸 보여준 적이 있는데, 상당히 어설프고 시가를 거꾸로 피운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해 용호수는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멀쩡히 올바른 방향으로 핀 시가를 거꾸로 피웠다는 주장이 있다면서### 자신은 항상 시가를 정방향으로만 핀다고 말했다.
특히 오래전 신라면을 처음 먹었을 때 느꼈던 칼칼한 매운맛이 그리웠는데, 이번 신라면 더 레드를 먹어보니 비슷하게 느껴졌다는 후기도 눈의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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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들을 전혀 부러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그들이 만나는 여자들은 분식집 또는 땅에 떨어진 음식인 반면 자기가 만나온 여자들은 미슐랭 레스토랑급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위 사진처럼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티가 최대한 안 나도록 기울인 각도로만 찍는다. 레필코를 조롱하는 사람들 일부는 그의 외모를 꼴뚜기처럼 생겼다고 비하하기도 한다.